Search Results

Search this site:

Match case Regex search

Search Results from FREEZZEE, go to http://dusl.x-y.net

...

업무가 많아 회사에서 밤을 새고 인던(우리 회사는 인던이라 불리는 방이 있다. 욕실과 침대, 냉장고, TV등이 마련되어있는 온돌방)에서 잠을 자는 것도 나쁘진 않다. 양말만 빼면. 세상에서 양말이라는 옷가지를 제일 좋아하는 나이지만 아무리 그래도 하나의 양말을 이틀씩 신는다는 것은 불가능... 인던에서 씻고...

Posted in FREEZZEE, go to http://dusl.x-y.net on January 26, 2006 01:43 AM

메리 크리스마스

어쨋거나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잘 때 양말을 머리맡에 걸어 놓지 않은 당신! 당신에게 선물은 없다!!! 꼭 양말 한 짝만 걸어주세요~...

Posted in FREEZZEE, go to http://dusl.x-y.net on December 23, 2005 10:49 PM

드디어 도착

남성 치마 패션쇼 화보집... + 역사 등등의 내용 '미래에 어떤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나는 퍼즐의 한 조각이 되고 싶다. 그러니까 이 지구가 수천억개의 작은 조각들로 이루어진 퍼즐판인데 아직 다 맞춰진 게 아니다. 아주 혼란스럽고 섞여있고 뭐 하여간 그렇다. 어쨋든...

Posted in FREEZZEE, go to http://dusl.x-y.net on December 16, 2005 12:34 AM

분실양말기념일 Lost Sock Memorial Day

Lost Sock Memorial Day 분실양말기념일 (via http://www.holidayinsights.com/) 날짜 : 매 5월 9일 분실양말기념일은 우리 장롱에 짝짝이 양말이 가득차있다는 걸 공인하는 날입니다. 짝짝이 양말이 있다는 건 양말 한짝을 잃어버렸다는 것을 말하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양말을 버린 것은 아니지 않아요? 그리고 그...

Posted in FREEZZEE, go to http://dusl.x-y.net on October 3, 2005 06:57 AM

발뒤꿈치

왜 오래신은 양말은 뒤꿈치 부분이 헤지는 걸까. 왜 나는 쪼그려 앉아도 뒤로 잘 넘어지지 않는 걸까. J양의 지적으로 알게된 내 발의 특징. 내 발 뒷꿈치는 만화케릭터들처럼 뒤로 튀어나와있다. 있었다. 에, 물론 저 정도로 심하진 않아요. 아주 조금 보통의 사람들과는 다른...

Posted in FREEZZEE, go to http://dusl.x-y.net on July 31, 2005 04:19 AM

따분한 이야기 크레센도 cresc.

1. 따분등급 mf 메조포르테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다 마음이 잡히지 않아 방황하던 1998년의 여름즘, 골프의 골자도 모르던 김대장은 잠시 휴식을 취하기 위해 '축구도 2시간이면 끝나고 야구도 3시간이면 끝나는데 기껏 골프야 얼마나 걸리겠어' 라며 골프방송을 보기 시작했다. 김대장의 박세리에 대한 첫인상은 이랬다....

Posted in FREEZZEE, go to http://dusl.x-y.net on July 19, 2005 07:43 PM

터키인들의 성姓

- 케말.파샤의 국어 정책의 목표는, 먼저 학습에 곤란한 아라비아 글자를 쓰지 말 것과, 그 글자에 의해 상징된 봉건적인 종교 문화로부터 젊은 세대를 해방하는 데 있었다. 그 방법으로서 이제까지 써 오던 어려운 아라비아 글자 29자와 페르샤 글자 4자의 33자를 폐지하고 로마자를...

Posted in FREEZZEE, go to http://dusl.x-y.net on January 26, 2005 05:17 PM

잡담, 그건 그렇고

.일하고 피곤한 몸으로 돌아온 아내가 몸을 침대에 던지자 마자 낮게 코를 골기 시작한다. 나는 마침 흰빨래를 하려던 참이어서 '흰빨래 할 건데 빨 거 없어?' 하고 물어본다. 아내는 피곤해서 대답을 하는 둥 마는 둥. 의미가 불분명한 '으응~' 하는 소리만 낸다. 아내는...

Posted in FREEZZEE, go to http://dusl.x-y.net on August 6, 2004 02:47 AM

통일의 노래 - 류금신

옛날에 이 땅이 갈라졌을 때 두만강 푸른 물에 노젓는 뱃사공 헤어진 그 님을 그리워하며 날마다 눈물로 지새웠었지 언제나 만날 수 있을까 슬픔을 털어 내며 노를 저었지 강물에 떨어진 눈물 따라서 통일의 노를 저었지 옛날에 이 땅이 갈라졌을 때 해 저문...

Posted in FREEZZEE, go to http://dusl.x-y.net on May 9, 2004 10:47 PM

양말에 대한 쓸데없는 논쟁

퀴즈 1) 어두운 방에 서랍이 하나 있는데 그 속에는 각각 24개의 붉은 양말과 푸른 양말이 있다. 이 서랍에서 최소 몇개의 양말을 꺼내야 같은 색깔의 양말을 적어도 두 개 골랐다고 안심할 수 있을까?...

Posted in FREEZZEE, go to http://dusl.x-y.net on May 9, 2004 01:46 AM

[송환]을 보다

[송환] 을 보았다. '이 영화를 보지 않고 2004년 영화를 보았다고 말하지 마라' 라는 등의 20자 평이나 평균 별 4개반을 받은 별점. 네티즌 평점 1위. 인간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의 다큐멘터리. 12년간의 촬영. 선댄스영화제 초청/수상. 김동원감독 (나랑 이름이 똑같지 않은가!) 뤼미에르 극장에...

Posted in FREEZZEE, go to http://dusl.x-y.net on April 6, 2004 01:45 AM

조금은 외로울 때

양말을 짝짝이로 신는 때. 세상에서 양말을 짝짝이로 신으려는 사람은 나뿐이라는 생각이 들 때. 조금은 외로울 때....

Posted in FREEZZEE, go to http://dusl.x-y.net on February 15, 2004 01:29 AM

양말 짝 틀리게 신기 운동

워낙 심심해 발과 대화를 나눠본 결과 발도 우리와 똑같은 존재였습니다. 우리가 좀더 많고 다양하고 예쁜 옷을 입고 싶은 욕망을 가지고 있는 것에 더해 자기와 똑같은 옷을 입은 누군가와 가까이 있는 것을 무척이나 싫어하듯 발 또한 그러했던 것입니다. 발 또한 나와...

Posted in FREEZZEE, go to http://dusl.x-y.net on February 15, 2004 12:47 AM

맥.도.날.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를 먹으면서 시간을 죽이고 있을 때. 저어쪽 맞은편에 노인 한 분이 앉아 계셨습니다. 멋들어진 하얀색 카우보이모자에, 검은 구두 하얀 양말. 밤색 바바리코트 속으론 흰목티를 속에 받혀입고 자주색 실크 목도리를. 천하게 입에 우적우적 집어넣어야 하는 햄버거가 아니라 간단한 음료수와 포테이토를...

Posted in FREEZZEE, go to http://dusl.x-y.net on February 1, 2004 12:45 AM

분홍색 양말

동생이 구입했으나 너무 크다하여 제 소유가 된 양말(제 발엔 또 조금 작음)이 글쎄 분홍색이지 뭡니까. 난 남잔데... 신발을 신고 있고 바지도 긴 것을 입고 있으므로 남들 눈에 띌리는 없지만. 이것도 어찌보면 진귀한 경험이랄까요? 색깔을 피부로 느꼈다니까요. 얼마나 신경이 쓰이던지... 히힛....

Posted in FREEZZEE, go to http://dusl.x-y.net on December 3, 2003 12:0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