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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詞

오늘은 낮에 소나기가 와서 진득히 컴퓨터에 붙어앉아 iTunes 로 노래를 들으면서 열심히 Rating 작업을 했어. 별표를 매겨두면 shuffle play 에서 별표가 높은 것들을 더 자주 선택해주기도 하고, 앨범째 저장된 곡 중에서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 곡을 역으로 간추려낼 수도 있네. 소심한 면이 있어서 보통은 별5개를 주지 못하고 별 3,4개를 주는데 김추자언니의 거짓말이야에 도착해서는...

'그대~ 나를 만나고~ 나를 버렸지~ 나를 버렸찌이~'

정말 정말 이 부분이 너무 좋다. 오늘한 Rating 작업중 유일하게 별 5개... (촌스러워보여도 좋은 노래는 좋은 노래. 어쩔 수 없음) 에. 물론 세련된 노래도 좋아합니다 ㄱ(-_-)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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