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그건 그렇고
.일하고 피곤한 몸으로 돌아온 아내가 몸을 침대에 던지자 마자 낮게 코를 골기 시작한다.
나는 마침 흰빨래를 하려던 참이어서 '흰빨래 할 건데 빨 거 없어?' 하고 물어본다. 아내는 피곤해서 대답을 하는 둥 마는 둥. 의미가 불분명한 '으응~' 하는 소리만 낸다. 아내는 마침 흰양말을 신고 있어서 나는 어깨를 으쓱하곤 그녀의 발에서 양말을 잡아당겨 벗기는 것이다. 휙~
오늘의 결혼생활 상상. 그건 그렇고 양말 누가 벗겨주면 기분 좋지 않습니까? 나만 그런가...
.가끔 제리스프링거쇼를 본다. 몇 번 보다보니 이제 패턴을 읽어서 그런지 무덤덤하게 볼 수 있고 더불어 사회자인 제리의 가끔씩 나오는 농담을 즐길 수도 있게 되었다. 보면 늘 드는 생각중 하나. 출연자들 중 비만인 사람은 왜 그렇게 많을까. 출연자의 80% 비율은 되는 것 같다. 미국 사람은 죄다 그런 것인가 싶은 지경이다가도 방청객을 보면 그렇지는 않은 것 같은데, 그건 그렇고 오늘도 방청객 중에 예쁜사람 2명 봤다. ... 기쁘다 -_-;
.시트콤 여성케릭터는 엉뚱해서 매력있다. 좋아 기분이다. 구글에서 검색 한번씩 해준다.
윌 앤 그레이스 ) Debra Messing
좌충우돌 폭탄가족 ) Lynsey Bartilson
미녀마법사 사브리나 ) Melissa Joan Hart
못말리는 유모 ) Fran Drescher
못말리는 커플 ) Jenna Elfman
섹스 앤 시티 ) Sarah Jessica Parker 음... 이 분은 엉뚱해서가 아니라 미인이라서 뽑았다.-_-; 파마머리 알라뷰~ 그건 그렇고, 섹스 앤 시티는 나레이터 대사가 너무 많아서 싫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