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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olution, 돌아온 탕자

1. HELL 클럽 문지기들이 세라프를 보자, '오 이게 누구신가' 하는 투로 대하지요.

(Hel Club garage)
Q-Ball Gang Member #1: You've got to be kidding...
Q-Ball Gang Member #2: Holy shit, it's Wingless.
Q-Ball Gang Member #1: I get it. You must be ready to die.
Seraph: I need to speak with him.
Q-Ball Gang Member #1: The only way you're getting through this door is over my big dead ass.
Seraph: So be it.

2. 메로빈지언이 세라프를 보자

(Hel Club - VIP lounge)
Merovingian: What in the hell? *laughs* I don't believe this. 어라 이게 모야. 하핫. 어찌 이런일이.
Merovingian: *to the DJ* Hey. Hey! *to Seraph* The prodigal child returns. [French phrase]. Are you here for the bounty, Seraph? *laughs heartily* Tell me, how many bullets are there in those guns? I don't know, but I don't think you have enough. 야, 야. (세라프에게) 탕자가 돌아왔군. (프랑스말로 어쩌구저쩌구) 상금을 받으러 온거야 세라프? 하하하....

이 이야기는 성경에 나오는 아버지와 탕자 이야기를 떠올리는데요. 메로빈지언 밑에 있다가 객지로 떠나 남의 집 더부살이를 하다가 돌아온 세라프를... 메로빈지언은 돌아온 탕자. 이야기에 빗대어 비웃어주는 것이지요.

' 오 탕자가 돌아왔군... 잔치라도 열어줄까 세라프? 하하핫 ' 하고 말이죠.

-> 극장에서는 bounty 를 보상금 정도로 해석했는데... 이 돌아온 탕자(the return of the prodigal son)이야기와 연관해 생각해보면, bounty 는 관대하다는 뜻도 있습니다. 돌아온 탕자 이야기에서, 아버지는 방탕한 아들이지만 돌아오자 따뜻하게 맞아주었죠. (물론, 물질적인 bounty 의 제공도 더불어)

아래는 돌아온 탕자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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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탕자 : (The Return of the Prodigal Son)
신약성서 《루가의 복음서》 15장의 이야기이다. 한 아들이 아버지한테서 자기 몫의 재산을 미리 받아 가지고 먼 객지로 떠나 방탕한 생활로 재물을 다 없앤다. 할 수 없이 남의 집 더부살이로 연명을 하지만, 누구도 그를 동정하여 도와주는 사람이 없다. 아들은 그때서야 비로소 정신이 들어 아버지한테로 돌아가기로 한다.

멀리서 아들이 돌아오는 모습을 본 아버지는 측은한 생각이 들어 달려가 아들을 포옹한다. 그리고 하인을 불러 "어서 제일 좋은 옷을 꺼내 입히고, 가락지를 끼우고 신을 신겨 주어라. 그리고 살찐 송아지를 끌어내다 잡아라. 먹고 즐기자! 잃었던 아들을 다시 찾았다"라고 말한다. 그리하여 성대한 잔치가 벌어졌다. 그러나 밭에 나가 일을 하고 돌아오던 큰아들은 이것이 못마땅하다. 그런 아들을 아버지는 좋은 말로 달랜다.
: 네이버 검색창에 돌아온 탕자를 입력하자 나온 백과사전 글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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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5장 [표준새번역]

세리들과 죄인들이 모두 예수의 말씀을 들으려고 그에게 가까이 몰려들고 있었다.
바리새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은 서로 수군거리며 말하기를 "이 사람이 죄인들을 맞아들이고, 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구나" 하였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이 비유를 말씀하셨다.
"너희 가운데서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를 가지고 있는데, 그 가운데서 한 마리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양을 찾을 때까지 찾아 다니지 않겠느냐?
찾으면, 기뻐하면서 어깨에 메고

집으로 돌아와서, 친구들과 이웃 사람을 불러모으고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 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다' 하고 말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와 같이 하늘에서는, 회개할 필요가 없는 의인 아흔아홉보다,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을 두고 기뻐할 것이다."
"어떤 여자에게 드라크마 열 닢이 있는데, 그가 그 가운데서 하나를 잃으면, 등불을 켜고, 온 집안을 쓸며, 그것을 찾아낼 때까지 샅샅이 뒤지지 않겠느냐?
그래서 찾으면, 벗과 이웃 사람을 불러모으고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 잃었던 드라크마를 찾았습니다' 하고 말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와 같이,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을 두고, 하나님의 천사들이 기뻐할 것이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에게 아들이 둘 있는데,
작은 아들이 아버지에게 말하기를 '아버지, 재산 가운데서 내게 돌아올 몫을 내게 주십시오' 하였다. 그래서 아버지는 살림을 두 아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며칠 뒤에 작은 아들은 제 것을 다 챙겨서 먼 지방으로 가서, 거기에서 방탕하게 살면서, 그 재산을 낭비하였다.
그가 그것을 다 탕진했을 때에, 그 지방에 크게 흉년이 들어서, 그는 아주 궁핍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그 지방에 사는 어떤 사람을 찾아가서, 몸을 의탁하였다. 그 사람은 그를 들로 보내서 돼지를 치게 하였다.

그는 돼지가 먹는 쥐엄 열매로라도 배를 채우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으나, 주는 사람이 없었다.
그제서야 그는 제정신이 들어서, 이렇게 말하였다. '내 아버지의 그 많은 품꾼들에게는 먹을 것이 남아도는데, 나는 여기에서 굶어 죽는구나.
내가 일어나, 아버지에게 돌아가서, 이렇게 말씀드려야 하겠다.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 앞에 죄를 지었습니다.
나는 더 이상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불릴 자격이 없으니, 나를 품꾼으로 삼아 주십시오.'
그는 일어나서, 아버지에게로 갔다. 그가 아직도 먼 거리에 있는데, 그의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서, 달려가 그의 목을 껴안고, 입을 맞추었다.

아들이 아버지에게 말하였다.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 앞에 죄를 지었습니다. 이제부터 나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불릴 자격이 없습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종들에게 명령하였다. '어서 좋은 옷을 꺼내서 그에게 입히고, 손에 반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겨라.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내다가 잡아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나의 이 아들은 죽었다가 살아났고, 내가 잃었다가 되찾았다.' 그래서 그들은 잔치를 벌였다.
큰 아들이 밭에 있다가 돌아오는데, 집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음악 소리와 춤추면서 노는 소리를 듣고,

종 하나를 불러서, 무슨 일인지를 물어 보았다.
종이 그에게 말하기를 '아우님이 집에 돌아왔습니다. 건강한 몸으로 돌아온 것을 반겨서, 주인 어른께서 살진 송아지를 잡으셨습니다' 하였다.
큰 아들은 화가 나서, 집으로 들어가려고 하지 않았다. 아버지가 나와서 그를 달랬으나,
그는 아버지에게 말하였다. '나는 이렇게 여러 해를 두고 아버지를 섬기고 있고 아버지의 명령을 한 번도 어긴 일이 없는데, 내게는 친구들과 함께 즐기라고, 염소 새끼 한 마리도 주신 일이 없습니다.
그런데 창녀들과 어울려서 아버지의 재산을 다 삼켜 버린 이 아들이 오니까, 그를 위해서는 살진 송아지를 잡으셨습니다.'

아버지가 그에게 말하기를 '얘야, 너는 늘 나와 함께 있지 않느냐? 또 내가 가진 모든 것은 다 네 것이 아니냐?
너의 이 아우는 죽었다가 살아났고, 내가 잃었다가 되찾았으니,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겠느냐?' 하였다."

출처 : holy-bible
http://www.holybible.or.kr/cgi/bibleftxt.php?VL=42&CN=15&VR=0&CV=99&FR=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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